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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바논 티르 알미나
    여행/레바논 2019. 4. 12. 03:49

     

    알미나

    티르는 항구 도시로서 BC 10세기 이전부터 페니키아 지역의 도시국가를 이룩하고 항해술, 문자, 상업의 요충지를 이루고 있었다. 이후에 로마의 침략을 받으면서 로마 시대의 광장, 거리, 극장, 목욕탕들이 들어서고 이것이 지금의 터로 남아있다. 사실 보존상태들이 좋지않고 관리도 거의 되지 않은 편이라 큰 기둥들을 제외하고는 폐허느낌도 난다. 그래도 바로 옆에 지중해가 붙어있어 따뜻한날에 바다구경하면서 보기는 좋았다. 그리고 찾아보니 석양이 질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아래 바다 근처 상점있는 거리는 광안리처럼 느껴지기도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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